내가 만든 티셔츠





내가 만든 티셔츠


그리고 원본 이미지 (대략 2004년 쯤에 그린 듯)


내가 디자인한 티셔츠가 아디다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어떻게 디자이너도 아닌 니가 디자인한 티셔츠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냐?' 라고 질문한다면 그에 대한 답은 이러하다.

아디다스 디자이너인 친구가 소재를 구하고 있었다 -> 우연히 내가 그린 그림 콜렉션을 봤다 -> 내 그림을 써도 되냐고 나한테 물었다 -> 흔쾌히 승낙했다 -> 티셔츠 샘플이 나오더니 판매용으로 개발되어 매장에 출시되었다

저 땜빵 그림 티셔츠 말고, 고양이 그림 티셔츠도 함께 개발/출시중이다.
매장 직원 말로는 반응이 꽤 괜찮단다. 매우 신기하다. 내가 그린 그림이 프린팅 된 티셔츠를 사람들이 자기 돈을 내고 사서 입고 다닌다는게. 정말, 길에서 저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면 음료수 한 잔 대접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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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aceboy | 2009/09/08 19:13 | Ignition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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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9/08 21: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고양이의 시니컬 at 2009/09/18 01:05
나라면 사겠는데요..? ^^ 느낌 좋네요..
Commented by spaceboy at 2009/09/18 09:39
꼭 사주세요. ㅠ..ㅠ. 초반에는 좀 팔리는 듯 싶더니, 이젠 별로라네요.
Commented by 양양 at 2009/09/20 00:53
내꺼 보내.
Commented by spaceboy at 2009/09/21 10:01
혜림 편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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