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뭔가 요즘 불안불안하더니,
결국 오늘 자동차 사고를 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만,
낡은 자동차는 데미지를 크게 입어 폐차를 해야 할 지도 모른다. 내일 최종 진단서가 나온단다.

느낀점은,
불안한 시점에는 몸을 잔뜩 움츠려야 한다는 것,
보험에 돈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3초간의 사소한 실수로 인해
11월말에 계획했던 휴가는 날아가 버렸다.

올해는 좀 이상하다.



by spaceboy | 2009/11/01 16:3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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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고양이의 시니컬 at 2009/11/26 00:59
올해는 저도 이상하게 시험좀 붙었으면 좋겠어요..ㅎㅎ 그럼 정말 이상한 해가 될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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