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塊魂 Tribute (괴혼 트리뷰트, 라고 읽는다)

아바마마가 강림하셨도다.
드디어 왕자님과 아바바마가 오셨다.
당분간은 Dision 1에서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아스날을 잠깐 쉬게 하고 (물론 위닝일레븐 2009 얘기다), 엄브렐라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Chris와 Sheva 역시 지구를 구하는 임무에서 잠깐 손을 떼게하고 휴가를 줘야지. (이건 Biohazard 얘기)
열심히 공을 굴려 지구를 삼킬 덩어리를 만들어야지.
앞으로 향후 며칠간은 칩거생활이다. 엄지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지도 모른다. 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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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쓰고 난 다음 날의 후기>
1. PS2의 전작들에 비해 역시 그래픽/사운드 퀄리티는 월등히 훌륭해졌다.
2. 스핀을 먹이는 손맛도 그대로다. 바이브레이터도 짱 기분 좋게 잘 돌아간다.
3. 점프 모션이 추가가 되어 하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4. 그러나....역시 타이틀의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나 아쉬운 점. 공굴리는 손맛, 수려하고 독특한 색감의 그래픽, 지구를 잡아먹는다는 쾌감 등등이 괴혼을 'Must to Buy' Game List에 올려놓는 주된 이유들이겠지만, 그 저변에 깔려있는 아바마마와 왕자님, 왕비마마의 알콩달콩한 대화와 이색적인 표현 방식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굉장히 아쉽다. 어제밤, 게임을 하는 내내 Namco사가 마치 내게 '꼬우면 일본어를 배우던가'라고 말을 거는 듯한 느낌. 끄응....
# by | 2009/11/05 14:32 | Ignitio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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