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




'아 씨바. 조낸 갖고 싶다. 조낸 갖고 싶다. 조낸 갖고 싶다. 조낸 갖고 싶다.'


노란색 Jeep Rubicon, Two Door
이 녀석을 내 첫 차 (엄밀히 따지면 두 번째?)로 할 생각이었다.

오늘 매형을 만났다.
크라이슬러에 다니는 매형의 힘을 빌면 크라이슬러의 차량을 15% 정도 D/C 받을 수 있다.

가격, 할부정책, 연비, 보험, 세금 등등의 지출 금액과
쥐꼬리만한 내 월급으로 그것들을 충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려봤다.

결론은
'무리'

그래서 살짝 타협을 하기로 했다.
이 녀석을 내 두 번째 (또 엄밀히 따지면 세번째?) 차로 하기로.

일단은 지금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열라 싫긴 하지만) 국산으로 가게 될 듯 하다.
어떤 녀석이 될 지는 차차 두고 볼 일.

모르지 뭐,
이러다가 중고차 뒤져서 옛날 Wrangler를 사게 될런지 (매형의 반대를 무릅써야 한다는 귀찮음을 극복할 수 있다면)





by spaceboy | 2010/05/31 23:37 | Ignition : thoughts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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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31일, '첫 차'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은 포스팅을 남겼었다. http://catology.egloos.com/2614918 포스팅 이후,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난 작년 12월, 마침내 이 녀석은 내 것이 되었다.&nb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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