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05일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는 사진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는 사진.
노조 총회라고 간다고 간 곳이 오크밸리.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묘한 느낌.
그곳에 도착했고,
2년 전, 8월에 갔던 그 곳이란 걸 깨달았다.
세 가지 선물이 즐거웠던 그 곳.
참 이상한 것은,
좀 괜찮아 질만 할때쯤엔, 뭔가가 하나씩 툭툭 나타나서 기분을 묘하게 만든다는 것.
참 내.
I feel like my fate of sorrow always chasing my tails...

그 곳의 산책길과 잔디밭은 여전히 밝고 이뻤다. 사진속의 그것처럼.
# by | 2010/06/05 00:03 | Ignition : though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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