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kkasten, the No1 of Korean Indie Rock




With 국카스텐 하현우 at Green Plugged Fest Artist Lounge


 어찌어찌하다 Green Plugged Festival에 가게 되었다. 다른 라인업들은 아웃오브 안중이었고, 국카스텐 공연 시간에 맞춰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라이브의 성장세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가 없다. 2007년에 그들과 처음 조우한 이후, 그들은 이만큼 성장했다. 이만큼 성장했기에, AX Hall 단독 라이브가 성사되었고, 이만큼 성장했기에 놀랄만한 티켓 세일즈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 인디계를 대표하는 팀은 국카스텐이다, 고 나는 말한다.

 가사가 난해하다. 집중을 하고 가사집을 쥐어 파 봐도 현우씨가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는지 쉽게 알 수가 없다. 그것을 해석하고 몸에, 머리에 박아 넣는 것은 리스너의 몫으로 던져버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불친절의 와중에도 몸이 따라가고 감정이 움직이는 것은 팀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힘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모인다.

 7월 8일이다. Ellegarden 이후, 악스홀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별로 없다. 이 녀석들이 그걸 깨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by spaceboy | 2011/05/20 14:38 | Electrification : muziqu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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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paceboy at 2011/05/25 02:54
AX Hall 단독공연 티켓 매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뿌듯합니다!!!! (일개 팬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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