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Seoul Season Ticket to be Released






 꽤나 오랜 시간동안 FC Seoul을 응원해왔다.
 그런데, 가난했던 이유, 그리고 adidas에서 근무했던 사유로 인해 시즌 티켓을 구입해 본 적이 없다.
 전자는 물론 돈이 없어서이고, 후자는 adidas가 FC Seoul의 메인 스폰서였기 때문에 항상 공짜 티켓이 나왔기 때문이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가 바뀌었다.)

 내일 시즌 티켓이 풀린다. 가격은 단돈 9만원.
 한번도 구입을 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적어도 15만원 이상은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놀랐고, 이런저런 재미나는 혜택들이 따라붙는 사실에 또 놀랐다.

 나는 이제 시즌 티켓을 소유한 FC Seoul의 서포터가 되는 것이며, 꽤나 뿌듯한 기분이 든다.

 '어떤 것에 집중을 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올해의 한해살이를 며칠전부터 다시 플래닝 중인데, 캠핑, 서핑과 더불어 '가능한 수준'에서의 FC Seoul 홈경기 전경기 관람이 추가되었다. 창현이라는 동생녀석이 수호신이라고 했던가? 올해는 서포팅 하면서 동지들도 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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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셜록을 보면서 홀짝댔던 소주. 어느틈엔가 두 병이나 마셔버리고 어제 잠이 든 듯 하다. 
 정시에 출근을 하고, 약간은 멍한 정신으로 블로그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뭔가 망발을 지껄여놓았다.
 약간의 수치심과 함께, 지워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놓아두기로 한다. 이 또한 일련의 삶의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by spaceboy | 2012/01/31 13:26 | Ignition : thoughts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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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ngsta at 2012/02/02 17:03
짠.
Commented by spaceboy at 2012/02/02 17:17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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