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09일
Rock Werchter 2012

이런저런 상황들과
정사장과의 우연찮은 의기 투합으로 인해,
FRF에서 Rock Werchter로 방향을 선회하게 될지도 모른다.
티켓팅을 마쳐야 확정이 되는 거겠지만,
Rock Werchter행에는 아무튼 이런저런 긍정적인 요인들이 있는 건 사실이며, 그것들은 아래와 같다.
1. 아직까지 유럽의 락 페스티벌을 경험하지 못했다
2. 가격 괜찮다. (항공권 약 100만, 페스티벌 티켓값 약 30만)
3. 라인업! (현재까지 Pearl Jam, RHCP, Kasabian, Snow Patrol and many more)
4. 지진/방사능 걱정이 없다
5. 6월말이면 그닥 바쁜 시기가 아니다 (6월 28일 ~ 7월 1일)
6. 4일간 개최된다. 고로, 섬머소닉같이 아티스트간에 미친듯이 중첩되는 타임테이블이 나올 확률이 적다
7. 비가 잘 오지 않는 비교적 쾌적한 환경
8. 편리한 교통편
한 달 정도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정을 내려야겠다.
Rock Werchter에 갔다오면 지산 따위 엿먹어라하고, 현철형 내외와 양양에서 맘편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겠지.
# by | 2012/02/09 10:23 | Electrification : muziq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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