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오버 또라이들







 나도 참 술을 좋아하는 놈이다만, 내 주변놈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한 놈들이 아니다.
 어젯밤, 간만에 남자들끼리 모여서 또 마셔댔고, 난 아침 출근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새벽 2시 쯤 자리를 떴다만, 저 술또라이들은 아침 7시까지 퍼먹었다고 하네. 같이 있던 세 놈 중 두 놈은 엄연히 아침 출근 시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인데.

 지금은 오후 3시 21분.
 사진 속에 빨간 체크 셔츠를 입고 있는 녀석은 아직도 행방불명이다.

 

by spaceboy | 2012/10/17 15:22 | Ignition : though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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