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nin








"昔住んでた小さな部屋は
今は誰かが住んでんだ"





마음이 헛헛해질때, 이상하게 소라닌의 이 장면이 자주 생각난다.

소라닌은 만남의 영화이기도 하면서 이별의 영화이기도 하다.
소라닌은 만남의 노래이기도 하면서 이별의 노래이기도 하며,
인생 역시 만남의 과정이기도 하면서 이별의 반복이기도 하다.

그는 무엇을 말하기 위해 신호를 무시하면서까지 달렸던 것일까.
말해줄 사람을 잃어버린 그 말. 그리고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
그 말은 아직까지 허공에 남아 있는데.







by spaceboy | 2012/12/03 13:33 | Electrification : muziq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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