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Lalashan




8월 말, 그니까 다음 주부터 2주간의 휴가/여행을 떠나지만 왠지 지지난주부터 캠핑을 무척 하고 싶었다. 그래서 대충 꾸려서 만만한 (한 번 가 본 적이 있고 만족도가 높았던) 랄라샨으로 향했다.

무척 더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초가을처럼 너무 선선했다. 산 한 복판이라는 지형적 이점, 그리고 꽤 높은 해발 때문일거야. 1박 2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역시 너무 좋았다. 신선한 공기, 탁 트인 전경. 조용한 새소리와 벌레소리.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맥주도 소주도 마시고 와이프랑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비밀의 숲을 보다가 곤히 잠이 들었다.








































by spaceboy | 2020/08/18 10:16 | Air : Out of the Cit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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